시간 참 금방가네요. 부목떼고 너무 속상하다고 어쩌냐고 여기 글 올렸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나 훌쩍 지났어요. 저는 나름..만족중이예요.. 근데 콧볼축소를 할껄 그랬나 생각도 들고.. 왠지 붓기가 더 빠지면 콧구멍이 더 커질것 같아서..ㅠㅠ일단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죠.. 첫번째는 전사진..콧대가 아예없구 코가 펑퍼짐하죠? 두번째는 부목떼고 멍도 안빠진 상태입니다. 세번째는 2~3주째 네번째는 4주째예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