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은 퉁퉁한 붓기가 아직 안빠져서 못올려요 ㅜ 옆모습은 넘 좋아요 ^^* 동그란코보다 뾰족코가 되고 싶었어요, ㅋ 대만족*^^* 몇년전 쌍카풀에 이번엔 코에..... 부모님께 죄송해요 이제 제 얼굴 그만 고치고 자신있게 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