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내눈★내코 같은 2달째에요 ~ 좀 넘은 것 같네요 ㅋㅋㅋ
저도 쌍수랑 코를 할까말까 고민 했었드랬죠! 그래도 하고 나서는~ 잘했고나! 주문을 외우면서 지내고
수시로 왕거울을 가지거 다니면서 얼굴을 보게 되는
버릇까지 생겼어요~ 코한번 보고 옆라인 확인하고
눈한번 보고 ㅋㅋㅋ 그리고 또 눈 크게 떠보고 ~
화장할때도 왠지 살살~ 하게 되네요
겁이 많아서 ㅡㅡ;; 절개로 했는데 풀어질까 겁나는건 먼가여?! ㅎㅎㅎ
수술하고 나서 백퍼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하고 나서 훨 -- 예뻐졌다라고 만족하면 땡이라는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