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은 들린코라 스트레스 마니 받아서요
비중격으로 코끝내렸어요~
전 원래 자연스런거 조아해서 콧대는 좀 있는편이라
손 안대고 코끝만 내렸거든요
근데 맘에 안들어서요 ㅜㅜ
아직 9일째라 붓기가 많이 안빠져서 그런거지
끝이 너무 뭉툭한게 강아지 코 같아여ㅜ.ㅜ
소유진코도 생각나고 (별로 안조아라하는 모양이라;;)
원래 부어도 모양이 살짝 삼각형꼴리 되어야 하지 않나요?아직 주위에선 붓기 빠져봐야 아는거라고 위로해 주는데 모양은 변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위로가 안되고
신경쓰여 잠도 못자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