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로 콧대세우고 연골로 코끝했습니당 ㅋ 테이프로 감겨있어 멍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ㅜ ㅅ ㅡ 중간중간에 뼈깎는소리도 들리긴했는데;;; 근데요!!!!!!!!!!!!!!!!!!!!!!!!!!!!!!!!!!!!!!!!!!!!!!!!!!!!111 미간이 왜이리 몰려보일까요? 이러다 신동엽되는건 아닌지 ㅜ ㅅ ㅜ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첨엔 모두 그런간가요? ㅜ ㅅ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