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개월이 지났씀니당
완전 소심한 성격인지라..상담만 15군데 받았씀니당..
이주동안 돌아당기면서 상담받고 글이란 글은 다 찾아 읽어보구
완전 조사 후!!! 한 수술인지라…나름 만족하긴 합니다.^^;;
첨엔 멍 때문에 완전 우울했는데
실밥 뽑을 때 물어보니 저가튼사람도있다하더군뇨..
3주 지나니깐..멍도없구 완전 자연스러워져서
코끝이 처져있었는데 지금 마니 올라갔어요 맘에 들어염!!
지금은 완전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친구들이 어디서 했냐구~~ 크크
솔직한 평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