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낑대다가 어느틈에 5일이나 지났네염.. 낼모레 실밥 푸르러 가요 히히히 전 콧대가 아_예없어서 미간이 횡..했구여 눈은 오만리 멀어보이구..ㅠㅠ 코끗은 뭉툭해서..복코에..암튼 코..말 많았어여.. 그래두 수술하구 나니까 밖에두 나가고 싶고.. 사진마니 찍고 싶더라구요.. 신기한게..미간사이로 없던 콧대가 보이는게 신기하더라구여....아는 분들은 아실꺼예여..ㅜ.ㅜ 그리고 전 워낙에 낮아서 실리로4mm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