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과보러 갔다가...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거 얘기할려고 햇는데 넘 다정다감하게 웃으시면서 괜찮아여...걱정마세요 마구 그러는데.. 이거맘에 안들어여..막 얘기할수 없어.. 그냥 저두 웃으면서 별말 못하고 나왔네요... 3개월있다 다시 오라는 말씀만...-_- 샘..그렇게 웃으시면서 사근사근하게 말씀하시면 어찌 불만사항들을 토로할수 있겟습니까... 샘 미오라~~~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