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오일째네요. 실밥풀고 아직 미간과 코볼이 뭉툭합니다. 점점 얄쌍하게 빠진다니 기다리는 수 밖에요. 넘 짧게 된것같아 불만인데..요새 추세가 길게 안한다고 하는군요..암튼 칭찬말고, 쓴말 하셔도 괜찮으니 제발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려요.. 젤 윗사진만 수술전 사진, 아래3개는 실밥 푼 직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