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란 예뻐지고 싶은맘 하지만 생각뿐이지
실천은 잘안되더라구염 ,,
1년전어찌하다 알게된 성예사 를 보면서 예뻐지고 싶은 욕망 ㅋㅋ
근데 완전 펑퍼짐한 복코를 1차 수술로 잡을수 없었나봐여 다시 결심한 2차 수술 ㅡㅡ'
오늘로 딱 1주일 코끝이 아직 맘에 들진 않지만 체념해야 할까요?
1차때 ~전 이마가 있는지 6 미리나 세웠어염 ㅡㅡ;
양쪽콧볼 7미리씩 줄이고 ㅡㅡ;
2차때 코끝만 모아 준건데 아직 ㅡㅡ;
어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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