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날짜잡으니 정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3년전부터 계획해온건데... 것보기에도 짝짝인데 웃으면 심하게 짝짝이돼요.. 그래서 잘웃지도못했는데.. 돈은준비됐고 예약은했는데.. 막상할려고하니깐 정말해야돼는지.. 후해는안할지... 무척이나 혼란스럽군요.. 경험있으신분들 처음에는 전부저처럼.. 그런생각을하셨나요?. 코상태보니깐 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