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선 별로 모르겠는데 밑에서 보면 심하게
짝짝이에요.. 실리 귀연골이구요.. 18일째
비개방으로 해서 한쪽이 부어잇어서 짝작이라고
병원샘이 그러는데.. 정말그런건지
수술이 잘못되서 그런건지...
코끝을 모아서 묵거나 하지 않고 귀연골로만 했으니
찌그러진게 아니겠죠?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알고계신분들 제발 답들좀 주세요
재수술해야 될까봐 걱정이에요...
병원에선 이제 안와도 된다는데..
나이 사십에 큰 모험을 한건데.. 또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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