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진 퉁퉁 부어서 완전 야수였는데..
지금은 쏘 옥 빠져서
그동안 수술한것도 다 잊고;; 광대랑 턱했음 조케따는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역시 사람이란 간사한 동물-_-;
너무 희미한가--
실리텍스랑 연골로 했구요.
절골인가 그런거 안하구..코두 안묶구..
ㅡㅡ;희미한 핸폰 사진밖에 없구
게다가 mms로 밖에 안되서..
넘 희미하고 비교하기도 쫌 그렇지만..평가 부탁
아는 사람들은 거의 몰라봐요-_-;;
근데 엄마는 엄청 세웠다고 난리--;
근데 붓기 언제 다 빠지나요? 더 이상 안 빠졌음
하는 바람 ㅠㅠ 너무 얄쌍하면 너무 티날꺼 같기도
하고 좀 늙어 보일껏두 같구..ㅠㅠ
계속 잔붓기들 빠져서 6개월-1년 있어봐야 안다는데
언제 기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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