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은 붓기랑 멍이 그대로라 잘된 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자연스럽게" 를 강조했었는데 미간 붓기는 나중에 다 빠진다니까 일단 맘에 들어요 ㅎ 무엇보다 세수를 맘놓고 퍽퍽 할 수 있단게 가장 기쁨!ㅋ 미간 붓기 다 빠지면 좀 자연스러워질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