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별로 무섭진 않앗구요.. 붓기도 적은편인거 같고.. 미간이 무지 낮아 겁을 마니 먹어.. 할까 말까 고민 끝에.. 햇답니다.. 하고나니 넘 잘한거잇죠.. 저는 괜찬은거 같은데.. 어떤가요..? 노란멍과.. 붓기.. 아직 좀 남아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