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 역쪽에서 했어요 워낙 소심한 편이라 티안나도 괜찮으니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처음엔 별로 티가 별로 안나서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해도 될걸 이런 아쉬움도 남네요 아무튼 자연스럽게 해주신 의사쌤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