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잘 받고 정보도 잘 보았어요. 아직은 언제 수술을 받을지 모르지만 수술은 꼭 할겁니다. 깜찍한님 처럼 예뻐지고 싶어서요. 시간이 없네요. 혼자 몸이 아니거든요. 아기가 있어요. 한국에 가는대로 할 생각이니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