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수술 첨 한게 2000년...그 후로 4번을 더...
돈도 돈이지만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는...
세번의 수술을 더 할때까지는 첨부터 비싸게 제값주고 할걸 괜히 이벤트해서 이런가 싶었는데...
네번째와 마직막은 큰맘먹고 비싼돈 아끼지 말고 제대로 딱 한번에 끝내야 겠다는 처절한 생각에 알아보고 알아보고 했지만,,,마직막 수술하고 느낀점은... 의사마다 서로 하는말 다르고, 믿고 했어도 결국 6년 지나니 코 끝 빨게지고 너무 뾰족하고,(귀연골로 했었는데도 말이죠, 평생 괜찮을거라고 의사가 장담햇었는데 말이죠... 압구정 역 근처 유명한 00성형외과 대표원장님이 해줫는데..ㅠㅠ) 정말 불편하고 불안하네요.... 이번에 또 수술하면 코 끝이 너무 얇아서 뚫릴거 같아요...ㅠㅠ 님들은 코 수술 6년차 어떠셨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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