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워낙 콧대가 전무한; 코였어서,
옆모습이 진짜 못생겼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수술하고,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딱 일주일지났죠~
오늘 보호대풀고
실밥뽑고
딱 집에와서 옆모습 사진을 찍어봤더니
저로서는 상상할수없는 모습이;;;;
여태까지 성예사에서 많이 도움받고, 계속 도움받을거라~(또 할건 아니지만-ㅋㅋ)
감사한맘에 제 사진 잠깐 올릴게요~
디카가 없어서 사진질이 좀 좋지 못합니다-_-이해해주세요~
붓기가 많은 편은 아닌데 앞모습은 아직 좀 압박이더라구요-ㅋㅋ그래서 옆모습만~
그리고 쪽지주신분들껜 다 답변드리고있는데
리플로 달으신분들은 어느분이 쪽지도 주신분들인지 잘 몰라서 정보못드렸어요
쪽지주시면 바로 답장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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