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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토후기] 자꾸 이런글 올려서 죄송해요.. 근데 너무 찹잡합니다..

jy853
Date 05.05.23 16:17:26 View 4,366

저는 지방에서 코를 했는데요..
수술한지 3년 다대가요.. 근데 요즘들어 티가 너무 나요 ㅠ,ㅠ
예전에는 옆에서 보면 티나도 앞에서 보면 않났는데 지금은 옆에서보면 다알구요 앞에서보면 아는사람 몇있구 모르는 사람 몇있구 그래요 ㅠ,ㅠ
너무 괴롭습니다,...
어쩌면 좋나요,,
솔직히 수술해서 예뻐졌다는소리랑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저역시도 전체적인 실루엣은 수술전보다 후가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술한티가 너무 나니까요.. 실리콘이
일자루쭉 막대기 꽃아논거 같아요 ㅜ.ㅜ
디바 이민경 코보다는 좀 낮으나 거의 그런 코모양이에요.
그래서 너무 괴롭습니다..
빼버려도 걱정 그대로 나둬도 걱정에 신경쓰이구..
제수술은 비용걱정에 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너무 하루하루 힘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이제21살.. 앞으로 살아나가야할 날이 더 많은데..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옆모습보면,, 남자들도 아는거 같아요 ㅠ.ㅠ
한번은 친구가 소개를 시켜줬는데..
대화를 나누다가 제 옆모습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각도가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ㅠ,.ㅠ
그리구 다른사람들이 제코를 보면 자기코를 만지더라구요.. 특히 옆모습을 보면은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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