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나쁜건 아니겠지만 시술에 임하는 의사의 자세나 실력이 공짜를 해줄 수 밖에 없는 게 아닐까 란 생각이 매선 받고 나서 많이 들었어요-0- 원리는 이해가 됐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필러도 같이 쓴다고 해서 좀 긴가민가 했었거든요 시술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가끔씩 코가 시큰거리고 욱신거릴때가 있어요 저만 그런건지 ㅠ 암튼 다신 받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