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정말 애들이 다했다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ㅋㅋ 콧대가 빠딱 섰다고, ㅜㅜ 끝까지 아니라고 했어요~ 애들이 코를 자꾸 꾹~눌러와요ㅜ 아직 내코가 아니기 때문에 아파죽겠는데, 2주정도 됬거든요. 왠지 걔네가 눌러서 콧대가 낮아질듯?ㅠㅠ 귀연골로 했는데, 자꾸 귀도 만져서 아파서 눈물나오는거 참고 있어요ㅜ 지금은 너무 짜증나서 밝히고 싶은데, 이미 늦은듯?ㅜㅜㅋ 에흉,,,어떻해요~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