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구 딱 일주일 만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수술한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이거 좋아하는 건가요.. 실망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기분이 실망에 가깝더라구요... 돈이 아까워 지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서도...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