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린코 수술후 어느덧 삼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부자연스러워진 얼굴로 방문꼭걸어잠그고 밖에나가지 않은지도 그정도...
이젠 우울한걸 넘어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제거를 너무하고싶지만
성예사에서 6개월 기다리라하시는 말씀에 그저시간만 보내고있습니다..
사실 그냥 죽고싶습니다..
확 제거해버릴까 하다가도 6개월...미련이남고..
그런데 대체 6개월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이시기에 하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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