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날잡아서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 전 제코를 도처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어떻게 고쳐야 좀더 나아질지를 모르겠어요 고민 많으신분들 다들 모여서 의논하고 서로 봐줘가면서 힘좀 얻읍시다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