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3주 되는데요. 하품을 하마처럼 했어요..수술 하고 한 일주일 정도는 입 안벌리고 그냥 하품을 꾹 참았는데..어떤분이 상추쌈도 싸드신다는 분이 있길래..그때부턴 저도 하마처럼 하품을 하고 있는데..원장쌤이 말씀하시길...실로 연골을 묶어 놨다고 가급적 건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품과 연관 있는걸까요?? 성예사분들은 하품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