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전 절망이에요. 테잎떼면 좀 낫겠지 했는데,, 꼭 괴물 원숭이 같아요..ㅜ.ㅜ 담주 월욜 출근하는데 이대로라면 정말 저 출근 못합니다.. 실밥은 토욜날 뽑는다네요. 귀족을 괜히 같이 했나. 콧구멍도 짝짝이에 들리고.. 언제쯤 사람의 형상이 되려나.. 진짜 미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