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4일에 했습니다..
수면마취하구요..정말..중간에 어지롭고..ㅡㅡ;;
깨드라구요!그래서 느낌다나고...아프진 않았지만.
정말..수술이고머고..나가고싶드라구요.ㅜ
하튼..어렵게어렵게 수술을 마치고..일어서는데
토할뻔했어요..ㅡㅡ;제가 속이 원래 안좋은편이라..그런지 울렁거림이 괭장히 심했어요..
집에와서 계속 냉찜질하다가 오늘부터 온찜질하라그래서 온찜질로 바꿔서 하는데요..붓기가 온찜질한후부터
확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근데..
지금 앞에서 보는 제모습이 거의 옛날과 차이가 없는것같아서 속상합니다..ㅠㅠ
부어서 그런것일까요?
옆에서 보면 콧대가 세워진것같긴한데..휴.-.-
앞에서 보면 영 안세워진것같아요...예전이랑 별차이도 없고..실밥뽑고나서..알게 될까요?
하튼..넘흐 지금 우울합니다..돈들여서 힘들게했는데
별차이도 없으면 괭장히 우울하자나요.ㅜㅜ
하튼..앞에서 보니 콧대가 별로 안세워진것같이 밋밋해서..정말..마니 우울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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