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밥뽑기전까지 진짜 거울보면서 엄마한테 죄송해서 울엇어요 매몰 권하셧는데 제가 우겨서 절개로햇는대 정말 붓기를 떠나서 라인이 구려서.. 근데 오늘 실밥뽑고와서 낳아진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네여.. 아직 붓기땜에 전체적 인상이 ㅠㅠ 눈 부릅뜨기 힘드네요 호박즙도 오늘 택배와서 이제 먹기시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