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읽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글을 올리네요. 오늘 3시에 수술하는데.. 너무 떨리네요.. 아직도 고민중 ㅠㅠㅠㅠ 그러나. 예뻐지기 위해서... 아픔이 필요한 거겠죠? 힘을 낼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갔다와서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