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형한걸아는친구와 모르는친구2명을 같이만났는데요
아는친구는 한지도몰랐다고 자연스럽다고 막 하는데
말안한친구는 아예모르더군요.....ㄱ-.....뭐안본지2개월이고 제가 화장이 찐해서인가했는데;;;
그리고 또한번은 아는언니랑 술자리를갔어요 클럽이여서 모자쓰고 입장하고 입장후 하드보드지 착용,,,,(<-걍 미친년취급해도좋으니까 놀고싶었다는 ;ㅁ;) 그언니도 언니도...못알아보는거에요~!!!!-ㅁ-;;;;뭐지....
그리고 어제 언니(진짜 언니 피썩인 진짜언니 ㅠㅠ)를만났는데 했던말...."그.대.로.네."
한편으론 안심되었지만.,...변화가없는것같아서 뭔가 시원 섭섭해요 ㅠㅠ 아직2주안되었으니까 더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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