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첨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이젠 자리잡혀서 넘 기뻐요. 제가 생각하기엔 수술보단 얼굴선 자리잡히는게 힘든거 같아요. * 호박즙, 미역국으로 부기빼기 * 마스크팩으로 얼굴 윤각잡아주기 * 즐거운 마음으로 천천히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