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꺼 같다 혼자 씩씩하게 수술받으러 갔는데 다른건 아무렇지 않았는데 연골 자를때 뜨아~~~~~~~~~ 덜덜덜 불쌍해보였는지 간호사언니가 손 꼬옥 잡아주는데 눈물날뽄했다 자연스럽게 하느라 많이 안높게했는데 하나마나면 어떻게 하죠? 예뻐지길 바라며 냉찜질중 (저 무슨 구미호 같아여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