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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풀하고안녕.
Date 07.02.10 20:12:49 View 2,356

ㅋㅋ 오늘또 치료받고왔어요.
아우.. 저는 붓기가 심해서 그런거래요 ㅋㅋ
절골이라 그런거봐요
뼈를 깍았는데 더 심하게 안부은게 신기하죠 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깐
항생제랑
코 피빼는거 다 참을수있겟더라구요
그래서 씩씩하게 !!정말 잘하고왔습니다..
오른쪽볼붓기는다빠졋구요 ..
이젠 왼쪽붓기만 ..
막치료하는데 의사선생님이
" 너구리가 한번씩왔다가는거 같아요 "
이러셔서 박장대소를 했다는 ..ㅋㅋ
그래도 나름 만족해요..
정말 큰욕심없이 한수술이었거든요
자연스럽게 .. 성형수술에 대한환상이크신분들은
정말 안하시는게 ..........
요번에 느낀게
연예인들 졸업사진..
솔직히 졸업사진은 실물보다 더 아니잖아요;;
요즘은 잘모르겠지만
여튼 근데 본판이 어느정도 있으시니깐
연예인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하셔야할듯..
과한욕심은 실망만안겨줄뿐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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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mts 2
김보령
07-02-10 20:28
이소현
07-02-11 12:26
AD
eye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6
Evaluation855
4.6
20살에 앞트임이랑 윗트임 받았다가 눈앞에 손톱자국마냥 개큰패임흉(?) 이런거 생겨서 세미아웃이던 내눈이 화나보이는 아웃라인상태로 바뀜ㅜㅜ 진짜 학교다니면서 우울증 개심하게 오고 사람눈도 잘 못쳐다보고 다녔는데 휴학한 상태라 병원알아보구 있었거든 엄마친구분 소개로 이벤트 신청해서 상담받고 너무 만족스러우니까 이대로 더 못살겠다고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고 싶다고 조르고 졸라서 1주일뒤에 수술받았어 처음에 눈을 못뜰정도로 아프고 눈알빠질거 같이 힘들더라고 그래서 수술문제인가 걱정되고 불안해서 담당실장님한테 상태좀 봐달라고 또 졸랐는데 엄청 친절하게 일정잡아주고 상태체크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시더라고 ㅠㅠ 개큰감덩.... 워낙 흉터가 크셨으니 불안하고 걱정되는거 당연한데 모양좋으시니 경과 자주 보자 해서 기다리구 있는데 한달정도 됐거든 지금! 아직 빨갛게 티는 많이 나는데 찍힌거같던 흉터가 지워진게 너무 잘 보이니까 살거같고 그러네 빨간살부분은 좀더 지나야한다해서 이거만 사라지고 나면 진짜 완전 만족할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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