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답답해서 후기에 들어와 남겨요... 진피로 하고 싶어요..혹시 성예사 님들중에 있나요? 정말 인생이 걸린문제에요. 성격이 비관적으로 바뀌네요. 꼭꼭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구..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