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지났습니다.. 부기도 어느정도빠진것같은데.... 너무마음에안들어요 제가 너무 성급한건가요 ? 예전얼굴이 더이쁜것같아요.. 진짜 자살충동까지생겨요... 약사러갈까.라는생각까지햇는걸요 이얼굴로 살아야되는건가 라고 생각도들고..... 죽어버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