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콧속에 솜인지.. (잘 모르겠다만;) 뺐습니다^^ 어찌나 시원한지.ㅠㅠ 밥맛이 생기더군요. 코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솜뺄때 느낌 정말 이상했는데-_- 빼고나니깐, 코도 더 이상안아프고.. 얼음 찜질을 해줘서 그런지, 야수같던 붓기가 점차 내리는거 같네요^^ 첫번째 수술땐 절골을 해서 그런지 멍에 붓기 장난아니었는데-_-;.. 언넝 붓기가 빠졌음 좋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