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갔어여!!!실밥풀으러~~
아주 기대만빵하고 좀 아프겠찌만 이까이꺼 하고
신나는 맘으로 갔는데~~~
-_- 테입만 띠고왔씁니다.
8월1일날 오라네여..우띠...-_-
근데 테입만 띠었는데도 붓기가 정말 예전에보다는 많이 빠지네여 ㅋㅋ
오늘 너무 듣기좋은 소리를 들었어여.
귀족을해서 그런지 고딩처럼 보인다네여ㅋㅋㅋ
올래 쪼금 동안이긴했지만 아무리 젊게 보여도 22~24살정도로 봤었는데 고딩소리 들으니깐 은근히ㅋㅋ
실밥 얼릉 띠고파 ㅠㅠ
언제쯤이면 편히 잠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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