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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게 바로 "브로커"라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Date 06.03.29 10:08:09 View 2,625




괜찮은 병원 추천드리다가 잠시동안 브로커 퇴치로 전향하고 있습니다.. --;

쨋든 저 그림의 윗부분은 D포털의 성형관련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출처는 밝히지 않습니다.)

가입은 2천명이 넘는데 방문자는 백명정도밖에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D포털커뮤니티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커뮤니티를 열게 되면 방문자수치가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인터넷창을 한개 연 후 그 창에서 가입을 반복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확인 결과 당일은 캡쳐부분의 가입자수보다 훨씬 많았고 전날 같은 경우는 거의 2천명가까이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프로필 확인결과 회원수가 12000명가량에서 2주만에 18000명을 넘겼습니다.

병원명을 확인 후 성예사에서도 확인 결과
Q&A게시판에는 질문이 좀 있는 편이고 그 질문에 대한 그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는 덧글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 병원의 수술했다는 분만 10명가량 본 듯합니다.
그리고 후기에는 수술 후 결과후기가 3개....
2개는 불만족입니다. 1개는 수술몇일후 라인 만족. 사진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버추어로 눈을 돌렸습니다.(캡쳐 밑부분) 검색해본 결과 온라인에서 광고도 하지 않고 홈페이지조차도 없었습니다.

(((참고 : 캡쳐부분(밑부분)의 수치들은 저 병원의 경우, 4대포털에서 검색수준이 병원에 비해 거의 바닥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병원이 시술을 잘하건 못하건, 전문의건 비전문의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회원수를 늘려 활동성 좋은 커뮤니티처럼 보이게 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수술자들을 마음을 현혹시키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ps - 혹시 병원명을 알게 되시더라도 공개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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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mts 2
얌미
06-03-29 16:07
꽁지♡
06-03-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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