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자마자 메부리+복코가 너무 신경쓰여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했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가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자연스럽게, 부작용은 최소화 하자는 마인드였어서 무보형물 자가늑으로 수술했어요. 솔직히 수술전보다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너무 자연스러움만 추구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운건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