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뭣도 모를 시절 ㅂㄹㅇ에 계셨을 적 원장님이 유명하시대서 돈 싸들고 찾아감! 그때는 잘 몰랐어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함! 약간 더 높게 할까 후회는 되지만 ㅜㅜ(아무도 못 알아봄) 그게 오히려 코 수술에 있어서 안전한거같기도 해서 재수술 생각은 없음! 자연스레 예뻐져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