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복코가 너무 심해서 많이 알아보다가 콧볼 축소 수술을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아무래도 처음에 많이 자르게 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진짜 조금 자르고 나서 한달뒤에 다시 한번 잘라서 총 두번 수술했어요 ㅎㅎ 수술 시간도 15분-20분이라서 금방 끝났고 수술 후 회복기간도 짧아서 좋았어요 ㅎㅎ 코가 줄어들어서 넘 행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