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 코 수술 한창 초기에 유행하지 않을때 했어!
콧대는 살짝 메부리에 있는편이였는데
코끝 위주로 자려하게 하고싶어서 자가늑을 추천해주시더라고..
그땐 귀연골로 많이해서 자가늑은 대수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자가늑으로 하는곳이 많고 확실히 화려한느낌이들어..
너무 대형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수술시간도 딜레이되고 주차도 엉망이고
수술방안에서 멀뚱멀뚱 한시간 넘게 기다린거 같아 ㅋㅋ
수술하고 있는 사람들 비명소리랑 어수선한 수술방과 진짜 기다리고있는시간이 더 공포스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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