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4개월됐음 솔직히 첫날부터 3일차까지는 진짜 죽었다 생각해야함 아픈거보다는 걍 불편.. 그자체 .. 걍 볼드모트임 ㅠ 부목떼고나서는 괜찮아짐 한달차에는 붓기랑 멍도 거의다 빠져서 일상생활 했고 나는 많이 부어서 노란 멍이 얼굴 밑으로 내려오는게 좀 오래걸렸음.. 그래도 결과적으로 보면 만족중 걍 힘들꺼 더 빨리 할껄이라는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