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낮은 콧대, 넓은 콧볼로 콤플렉스가 생겨 평생을 살다가 시간적 여유, 경제적 여유가 생겨 큰맘 먹고 수술을 감행! 현재 한 달차지만 만족 반 불만족 반.. 왜했나 후회도 드는데 아직 붓기가 안 빠져서 안 예쁘다라고 정신승리 중.. 수술은 신중히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게 더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