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신분..집에서 모하고 지내시나요?? 다행 스러운건 낼 14일이데 남친이 없어서 집에.. 남 친이 있었다면...지금 성형 못하고 14일 지나서 했을꺼예요.... 아직 반창고를 부치고 있어서.. 수술 전보다 눈이 몰려 있는 느낌.. 테잎 때문에 그런거라 하는데... 빨랑 실밥을 풀어야... 담주에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