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몇게 올렸는데 특별한 반응도 없겅..ㅠㅠ 결국 시간이 닥쳐서 나가기 전에 일케 들렸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밥 먹고, 전 시험 준비하는게 있어서 공부도 하고...그때까진 그냥 담담했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떨리네요... 수술 잘 되면 사진도 올리고 후기도 올리구 할게요.. 잘 되길 빌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