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느낌 이대로 늙어서 자연사할 때까지 잘 유지하는 것이 목표 가끔 거울 볼때마다 원장님께 고맙고 코버지로 부르고 싶다. 스트레스 받던 거 생각하면 이제 수술은 물론 어떤 시술도 안할거임 몇년간 스트레스 받다가 겨우 해방되고 나니 이제 어떤 수술후기 봐도 (특히 화려한 라인) 감흥이 없다. 안전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