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자연미를 추구해서인지 막상 시간 좀 지나규 나니까 좀 화려하게 할걸 후회는 되더라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 역시 케바케인듯 생각중이신분들 역시 자려한게 최고인거같앙 ㅋㅋㅋ 다시한다면 약간만 더 날렵하게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