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짧은, 복코에 원하는 코도 까다로웠는데 최대한 잘 맞춰주심. 상담하면서도 필요 없는 것은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잘 모르고 있던 부분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어제 부목 뗐는데 짱시원